부자가 짚어낸 가난한 사람의 공통점 알고 가난 탈출하자!

부자가 짚어낸 가난한 사람의 공통점 알고 가난 탈출하자!

 

 

현재의 경제 상황에서 개인의 재정 성장과 안정은

많은 사람들에게 중요한 관심사이며,

 

부의 누적과 재정 탈출 방법에 대한 조언과 지침은

수많은 자기 계발 책에서 다루어지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제가 읽었던 책 중

가장 뼈 때리는 현실적인 조언으로 인상 깊은 책이 있는데요.

 

바로

'세이노의 가르침'이라는 책입니다.

 

재테크에 관심 있는 분들이라면 

한 번쯤은 들어보셨을 책이죠.

 

저자는 1000억대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본인의 성공하기까지의 이야기와

많은 인생조언이 담겨있는데요.

 

오늘은

세이노의 가르침에서 말하는

가난한 사람의 공통점에 대해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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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사람의 공통점>

 

<가난한 사람의 공통점>

 

 

1. 돈 받는 것 이상으로 일을 하려고 하지 않는다.

 

오늘 1시간 일 더하면 그날 당장

대가가 더 주어져야 한다고 믿는다.

그러니 돈 있는 사람들이 볼 때 잘해줄 필요를 못 느낀다.

 

그놈이 그놈이니 있는 놈들이 일을 더 헌신적으로

 잘하는 사람을 곁에 두고 싶어 한다는 것을 까맣게 모른다.

 

 

2. 아무 일이나 하려고 하지 않는다.

 

커피 타기, 복사기, 청소 등 잔 업무는

자신보다 밑에 있는 자가 하는 게 맞는다고 생각한다.

하나, 고액 연봉을 받던 한 직원이 팩스 하나 전송을 잘못하여 

연봉의 수배에 맞먹는 손해를 일으켰다.

작은 일이라고 함부로 무시했다가는 이런 일이 벌어진다. 

 

3. 자신이 받았던 돈의 액수 이하로는 일하려고 하지 않는다.

 

 

나를 고용한 사람이 나를 찾도록 만들어야 하는데

하루 5만 원 받다가 3만 원 준다고

안 해버리는게 부지기수다.

 

나를 반드시 찾을 때 그때야 비로소

내가 얼마를 받고 싶어 하는지를 말할 것이다.

 

그렇게 하지 않는 이유들은 뭘까?

세상이치를 모르기 때문일까

아니면 어설픈 자존심 때문일까. 

  

4. 티끌 모아 태산이라는 말을 믿지 않는다.

(조금이라도 돈이 생기면 쓰고 싶어 안달이 난다)

 

 

약간의 돈이라도 생기면 술집으로 가거나 여자들에게 

돈을 뿌리는 한심한 놈들도 자주 눈에 뜨인다.

이런 습성은 그 자녀에게도 물려 지도 그 자녀들 역시 

한 푼이라도 생기게 되면 오락실로 달려가거나 pc방에 가서 진을 친다.

이까짓 푼돈은 모아봤자 큰돈이 못된다며 흥청망청 

다 써버린 뒤 머지않아 돈이 없다고 한다.

명심하라, 처음부터 부자가 아닌 사람들은 

전부 보이지 않는 과거를 가지고 있다.

젊을 때 돈을 아껴라.

 

5. 운명론을 받아들이고 사주팔자를 신봉한다.

 

 

정주영은 뭘 해도 부자가 될 팔자였지만 

자신은 뭘 해도 마찬가지라 생각한다.

 

따로 정해져 있기에 노력은 의미 없다고 말하며 

생각과 행동에 문제가 있다고 지적하면 개 짖는 소리로 여기며 

타고난 팔자가 이렇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게으름을 사주팔자로 방패막이 사용하는 이가 많다.

 

6. 세상을 일방적으로 해석하고 쉽게 흥분한다.

 

순박하여서가 아니라,

'전체적인 상황을 보는 능력'이 약하기 때문이다.

  
자기 판단에 대해 스스로 의심을 하지 않는다.

자기 생각이 잘못된 것인지를 모른다.

 

7. 경험자의 이야기보다는 자기 판단을 더 믿는다.

 

 

선택의 기로에 서서, 조언을 구하는 사람들 중

충고를 해주어도 절대로 듣지 않고 자기 멋대로 하려 한다.

그럴 거면 왜 질문을 하는지 이해가 가지 않는다.

하긴 칠 조심이라 써 놓아도

굳이 손을 대 보는 사람 언제나 있지 않은가.

 

 

세이노의 가르침 : 네이버 도서 (naver.com)

세이노의 가르침 : 네이버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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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며

 

 

오늘은 세이노의 가르침에서 나오는

부자가 짚어낸 가난한 사람의

공통점에 대해 알아보았는데요.

 

저도 읽으면서 느끼는 게 많았고

두꺼운 편인데도 말투나 내용에

빠져들게 되었던 책이에요.

 

평소에 내가 잘 못 생각했던 부분에 대해

다시 한번 깨닫는 시간이 됐었고

 

책도 pdf로 무료 배포 되어있기도 하며,

구매하는 것도 저렴하니 꼭 한번 읽으시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