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등
배달 플랫폼 3사가 모두
‘배달비 무료’를 발표했습니다!
기존 고객을 뺏기기 않으면서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경쟁이 아닐 수 없는데요.
특정 플랫폼에서 소비자에게
혜택이 될 만한 서비스가 출시되면
나머지 플랫폼들도
이용자를 뺏기지 않기 위해
비슷한 서비스를
도입하는 현상이 나타난 것 같습니다.
배달의민족의
두 가지 소식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배달비 무료 실시
배달의민족에서는
4월 1일부터 알뜰배달을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발표했습니다.
알뜰배달이란
비슷한 동선에 있는 여러 주문을 묶어
한 번에 배달하는 서비스로
기존에 제공해 온
한집배달·알뜰배달
10% 할인 혜택도 유지됩니다.
이 경우 배달비는 그대로 내야 하지만
음식값의 10%를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쿠팡 이어 요기요-배민도 ‘배달비 0원’… ‘고객 확보’ 무한 경쟁|동아일보 (donga.com)
쿠팡 이어 요기요-배민도 ‘배달비 0원’… ‘고객 확보’ 무한 경쟁
배달의민족, 쿠팡이츠, 요기요 등 배달 플랫폼 3사가 모두 ‘배달비 무료’를 선언했다. 기존 고객을 뺏기기 않으면서 시장 점유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피 말리는 경쟁에 나선 것이다.…
www.donga.com
2) 스타벅스 배달 시작
스타벅스가 배달의민족에
입점이 되었다는 반가운 소식입니다.
4월 15일부터 31개점에 시범 운영을
먼저 한 후에
18일부터는 딜리버스 매장 전체로
확대하여 운영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스타벅스는 배달로 먹을 수 없었는데
앞으로 더 많은 인기가 예상이 되네요!
[단독] 스타벅스, 배달의민족 오토바이 탄다… 15일부터 입점 | Save Internet 뉴데일리 (newdaily.co.kr)
[단독] 스타벅스, 배달의민족 오토바이 탄다… 15일부터 입점
스타벅스가 배달앱에 입점한다. 자체 앱을 통해 배달서비스를 시작한지 4년 만이다.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스타벅스와 배달의민족(이하 배민)은 최근 배달서비스 관련 협약을 맺고 오는 15일부
biz.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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